À la Française - 아 라 프랑세즈 오벌 플레이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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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lon de Paris 시리즈에 이은 두번째
프렌치 컬렉션 À la Française를 소개합니다.

À la Française 시리즈는 오래된 지폐 한 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우연한 기회에 오래된 프랑스 지폐를 보게 되었는데요,
지금의 유로가 아닌, 프랑을 단위로 한 지폐였어요.
유로의 선명한 컬러와 현대적인 디자인의 지폐와는 달리
오묘한 컬러와 발행시기마다 다른 스타일의 장식적인 그림들,
그리고 특유의 ‘오래된 것’이 주는 분위기에 너무 매료되었어요.

프랑이라는 단어에서 마저 물씬 느껴지는 그 시절 프렌치 무드를
상상하며 만든 이 시리즈의 이름을 À la Française(프렌치 스타일의)라고 정했습니다.

살짝 바랜 느낌의 블루 컬러와 각 그릇마다 달리 쓰여있는 프랑 레터링이
포인트로 마치 파리의 카페에 앉아있는 것 같은 설레임을 줄거에요.

-

오벌 접시의 활용도는
사용 해보신 분들은 모두 잘 아실거에요
파스타는 물론 어떤 음식을 담아도 ok
훌륭한 메인요리를 더 빛나게 도와주는 플레이트 잖아요
깊이감이 있어서 국물이 자작한 요리도 충분히 담아낼 수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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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루컬러가 매력인 아 라 프랑세즈
청량한 블루와 빛바랜듯 빈티지한 블루의 사이쯤
오묘한 컬러를 표현 하고 싶었는데
 4계절 모두 사용할수 있는 따뜻한 블루 컬러가 잘 나와주었어요

-




상세정보

Size
29.7cm x 20.2 x 3.9cm

재질
도자기

Made in Korea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상품 상세 정보
상품명 À la Française - 아 라 프랑세즈 오벌 플레이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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